인터넷택배중개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앱 운영업체인 파슬미디어가 ‘방문통계서비스’를 출시했다.

방문통계서비스는 방문택배 이용 시 택배기사가 물품 수거 신청일에 맞춰 지정 장소로 찾아오지 않아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택배사별 또는 지역별로 발생하는 서비스 편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로지아이택배 이용고객에게 제공되는 방문통계서비스는 연간 100만 건이 넘는 로지아이택배 배송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신청지역의 택배사별 방문확률정보를 실시간 비교해 준다.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애플리케이션에서 방문택배를 신청하면 입점된 3개 택배사(롯데택배,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중에 원하는 택배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택배사별 신청일 방문확률을 비교해 보다 방문확률이 높은 택배사를 선택할 수 있다.

김홍준 파슬미디어 택배사업본부 이사는 “향후 방문일 통계뿐 아니라 기사 방문시간까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 준비 중이다. 앞으로 AI기술을 활용하여 고객맞춤형 택배서비스를 추천 및 제공하는 시스템까지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승윤 기자

‘물류’라는 연결고리 / 제보 : ssym232@clo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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