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만족도 평가 빅데이터 공유 채널 개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택배 배송에 이어 재화, 물류 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이커머스 창구에 대한 비교견적 채널이 개설·가동된다.

지역 업체별 서비스 정도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택배파인더’ 앱 운영사인 파슬미디어가 국내 최초로 인터넷판매자에 대한 ‘쇼핑만족도 종합통계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택배사의 배송정보에 대한 통합조회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인터넷쇼핑 구매후기를 기초로 비교견적이 가능한 정보 공유 채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데 따른 후속조치로 서비스가 추가됐다.

‘쇼핑만족도 종합통계서비스’는 택배파인더의 배송알림방 내 ‘판매자 구매만족도 보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통계정보 항목은 ‘구매물품 만족도’와 ‘배송서비스 만족도’로 구분되어 제공된다. 해당물품의 판매자에 대한 항목별 설문참여자수, 만족도 유형별 참여자 수, 항목별 만족도 종합통계수치도 확인 가능하다.

현재는 택배파인더 이용자 중 택배배송정보가 발생한 이용자에 한해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나, 연내 주문·결제 전 구매예정 상품의 판매자 색인검색을 통해 쇼핑만족도 종합통계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구매금액의 최대 9%까지 택배포인트로 적립되는 ‘택배파인더 쇼핑적립 서비스’ 경로로 유입된 경우에도 해당 쇼핑몰의 물품 구매 페이지에서 자동으로 만족도 종합통계 정보 확인이 가능토록 조치될 예정이다.

특히 월 평균 1000만건 이상의 배송정보가 조회되고 이중 150만건이 쇼핑만족도 설문 과정을 거쳐 택배포인트가 적립되고 있는 점을 언급, 수집·가동된 빅데이터는 리워드를 받기 위한 설문참여 목적이 아닌 택배포인트 적립과정에서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설문 정보이므로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파슬미디어 관계자는 “이커머스 이용에 앞서 구매후기 정보를 참조하는 일이 보편화돼 있으나 일부 채널에서는 충성도가 높은 일부 이용자들만 참여하는 경우가 많고 후기정보가 게시판 형태로 나열돼 있어 종합적인 만족도 수준을 가늠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택배파인더 앱으로 제공되는 업체별 배송 서비스 수준만큼이나 인터넷 쇼핑몰의 구매 만족도 역시 빅데이터 기반의 비교견적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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