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미디어 ‘택배파인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 생활서비스 분야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파슬미디어의 “택배파인더“는 파슬미디어가 SK텔레콤과의 합작을 통해 개발한 국내 최초 휴대폰 번호 기반의 배송 조회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휴대폰 번호로 국내 주요 택배사의 배송정보를 통합해 조회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CJ대한통운, 한진택배, 현대택배가 입점해 있는 ‘택배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 택배를 손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배송정보 조회를 통해 다양한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택배포인트 서비스’와 매주 엄선된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최저가 쇼핑 서비스 ‘쇼핑파인더’, 택배 운송장 복권 등 다양한 혜택과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디지틀조선일보는 공공서비스, 금융, 교육, 문화서비스, 비즈니스, 생활서비스 등 7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22개 서비스를 “베스트 모바일 서비스“로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택배파인더“ 앱 다운로드 : http://bit.ly/1yfbjZF
▲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 각 부문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