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택배도 택배사별로 한눈에 비교 가능해

생활 물류 중개플랫폼 ‘로지아이’를 운영하고 있는 파슬미디어가 ‘소호(SOHO)쇼핑몰사업자 전용 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는 적은 인원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규모 자영업을 의미한다.

‘소호쇼핑몰사업자 전용 택배 서비스’는 기업 택배 중개 서비스로 국내 택배사들의 기업 택배 서비스를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이용 중인 택배사에서 다른 택배사로 변경도 가능하다.

기업 택배는 통상 최소물량 제한 조건이 있어 소규모 자영업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로지아이의 ‘소호쇼핑몰사업자 전용 택배 서비스’는 제한물량 없이 신청할 수 있어 판매물량이 적은 새내기 쇼핑몰사업자도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택배비는 2,000원대이며 월 발송물량 기준의 운임등급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1일 전월 발송실적을 기준으로 택배 운임 등급이 자동 반영돼 늘어나는 물량에 따라 더 저렴한 운임으로 택배를 보낼 수 있다.

특히 택배비도 로지아이 간편결제서비스인 ‘택배페이’를 통해 배송처리된 물량만큼 자동 결제돼 예치금을 충전해 놓아야 하거나 세금계산서, 거래명세서 등을 주고받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로지아이 관계자는 “서비스를 통해 많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높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지아이는 12월 말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시 얼리버드 기프트로 선착순 100명에게 택배 운송장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라벨프린터를 증정한다.

출처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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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인터넷결제 기반 택배예약서비스 ‘로지아이택배’로 인기몰이

김선자 팀장이 사라 솔리스 카스테녜다 주한 과테말라 대사와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로지아이가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주식회사 파슬미디어(대표 박선영)의 ‘로지아이’브랜드는 택배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파슬미디어는 택배중개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4년 창사이래 20여년간 택배포탈서비스, 통합배송정보서비스, 택배중개플랫폼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007년 국내 최초의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닷컴을 런칭하고 택배앱 ‘택배파인더’를 출시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국내 최초의 인터넷결제 기반 택배예약서비스 ‘로지아이택배’를 시작으로 2021년 택배전용 간편결제서비스인 ‘택배페이’를 런칭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고 로지아이닷컴의 경우 회원수만 약 800만명에 달하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높여가고 있다.

명실공히 국내 택배플랫폼 시장의 선도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으로부터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측정, 지속개선)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LaaS(Logistics as a Service) 비즈니스의 외길을 걸어온 기업답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는 등 업계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국내 1위로 평가받는 택배포탈서비스답게 연간 600만 박스 이상의 택배예약을 중개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온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파슬미디어 박선영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지난 20년 택배플랫폼사업 외길을 걸어오며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회원과의 소통”이라며 “로지아이 회원이 보내주는 칭찬, 불만, 다양한 요구들이 택배플랫폼사업 성장동력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되었기 때문이며 결국 이번 수상의 가장 큰 공로자는 저희 로지아이 회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http://www.koreaconsum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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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택배 서비스 매출 30% 신장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늘어나는 택배 수요에 발맞춰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 및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택배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0% 가량 상승했다.

온라인 쇼핑 및 중고거래 활성화 등과 더불어 고물가 부담 속 일반택배와 비교 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집 근처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이 가능한 편의점 택배가 빛을 발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택배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감사함을 담아 8월 한달 간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전국 17개 시도별로 택배를 가장 많이 이용한 5명씩 총 85명의 고객을 선정해 1등에게는 시그니엘 디너 2인 식사권, 2등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 등 총 160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도별로 중복당첨자가 발생될 시 해당 당첨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을 기준으로 1회 선정되며, 동일 등수 내 중복당첨자가 발생될 시에는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초 롯데택배에서 8월 한달 간의 이용실적을 분석 후 선정 대상자에게 별도로 고지 및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최다 이용객 외에 일반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8월 내 전국 세븐일레븐 택배를 이용한 고객 중 100명을 랜덤 추첨해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별도 증정한다.

이벤트와 별개로 택배 이용에 도움이 되는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로지아이 택배앱인 ‘택배파인더’ 앱을 이용해 세븐일레븐 택배 예약 시 동일지역권, 타지역권 구분 없이 동일 요금 289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요금과 비교 시 최대 20% 정도까지 할인된 금액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택배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맞춰 각종 고객 혜택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세븐일레븐 사전예약 택배서비스는 총 5개 채널(세븐앱, 네이버, 카카오페이, 택배파인더, 로지스허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택배를 이용할 시 3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김범수 세븐일레븐 이비즈(ebiz)팀장은 “고객들의 택배접수 트렌드가 과거 집이나 우체국, 택배대리점을 찾아가 물건을 맡기는 방식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접수가 가능하고 요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의점 택배로 변화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븐일레븐도 이러한 택배 트렌드 변화에 맞춰 더욱 많은 이용객을 유치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나 프로모션 혜택을 상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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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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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보면서 좋은 물건을 선별하고 혹은 자신에게 꼭 맞는 물건을 고를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직접 가서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이다. 자취를 하다 보면 택배는 생활이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중고 거래를 할 때에도 택배를 통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니 택배는 일상생활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데, 안전한 택배를 위한 서비스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택배파인더
택배를 보내는 것부터 필요한 택배 박스 구매까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과정에서 택배 페이라는 자체 캐시로 충전하여 결재할 수 있고, 또한 마일리지도 쌓여서 이를 활용해서 물품 구매 등도할 수 있다. 그리고 대량으로 택배 박스, 테이프 등을 구매할 때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택배를 자주 보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택배파인더 애플리케이션.
택배 예약은 편의점 택배, 방문 택배, 다량 택배, 퀵서비스가 있는데, 다량으로 발송할 경우에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받는 택배 추적도 가능해서, 메신저를 활용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방문 택배는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우체국을 이용할 수 있었다.

©택배파인더 애플리케이션.


이 애플리케이션 만의 기능 중에는 이사 견적을 받거나 화물차 예약도 가능해서, 사무실이나 집 이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조악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용하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택배파인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택배
쇼핑몰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이 애플리케이션 만의 장점이다. 구매할 때 운송장 번호를 받아 등록하면 추적이 가능하고, 쇼핑몰 등록을 할 때 G마켓, 쿠팡, 올리브영 등 대형 사이트가 다 있어서 등록이 간편하다. 이를 통해서 쇼핑몰 내역을 불러올 수 있어서, 소비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택배 애플리케이션.


택배 예약의 경우에는 CU 편의점 택배, 한진택배를 이용할 수 있었고, e누리와 연동해서 마일리지 적립 및 충전, 쇼핑까지 가능하다. 택배를 보내고 받는 기능보다 쇼핑몰과 연동해서 추적하는 기능이 메인인 것처럼 느껴진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스마트택배 애플리케이션.

배송지키미
택배 신청과 조회, 퀵서비스가 메인인 애플리케이션이다. 위 두 애플리케이션과는 다르게 다른 기능은 전혀 없었다. CJ대한통운 택배와 CU 편의점 택배가 협력 택배사였고, 배송 조희의 경우에는 택배사와 상관없이 가능했다.

©배송지키미 애플리케이션.
이용 방법이 간단한 것이 장점이었고, 다른 추가적인 기능을 원한다면 이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위의 두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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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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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류 플랫폼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앱 운영사인 파슬미디어가 고고엑스(GOGOX)와 손잡고 후불제 퀵서비스를 론칭했다.

로지아이 퀵서비스는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택배페이’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저렴한 운임에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시점에 운임을 사전 결제하는 타 플랫폼들과 달리 배송이 완료된 시점에 퀵서비스 운임을 결제한다.

로지아이 퀵서비스는 후불제서비스를 통해 타 플랫폼 이용시 선결제 방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상기 고객 불만 요소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했으며, 예약후 기사 배정이 지연될 경우 보상포인트도 지급해 준다.

로지아이 택배서비스는 연간 500만건 이상 중개되고 있는 생활물류 플랫폼으로, 최근 5년간 중개 물량이 500% 이상 늘어나는 등 물론 물량 증가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파슬미디어는 물류중개 분야 딥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경쟁력 있는 물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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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 관련 고객 민원 선결제 방식에 비해 80% 이상 감소

택배 포탈 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앱 운영사인 파슬미디어가 후불제 간편결제 서비스인 택배페이 시점결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택배페이 시점결제 서비스는 택배가 최종 발송된 시점에 택배 운임이 결제 처리되는 후결제 방식의 결제 서비스다.

대부분의 택배 예약 서비스는 택배 예약 과정에서 택배 운임을 미리 결제해야 하는 선결제 방식이어서 결제 과정에서 불편함은 물론 예약 취소, 예약 내용 변경 등으로 인한 결제 취소나 환불 과정에서 고객 불만이 많이 발생했다.

택배페이 시점결제 서비스는 기존 선불제 택배 예약 서비스의 고객 불만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로, 방문 택배 예약 후 택배 기사가 물품을 수거한 시점, 편의점 택배 예약 후 편의점에 방문해 택배를 접수한 시점에 각각 택배 운임이 자동 결제된다.

파슬미디어는 택배페이 시점결제 서비스 도입 이후 결제, 환불 관련 고객 민원이 기존 선결제 방식에 비해 80% 이상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택배페이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오픈 반년 만에 등록회원 10만 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택배페이 이용자는 시점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택배 물품 파손 및 분실 시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되는 택배보상 서비스와 무제한 반품할인 서비스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어 택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출처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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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포탈 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포탈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고 있는 파슬미디어는 택배 고객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인 ‘택배페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택배페이’는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즉시환불서비스’와 ‘할증운임 자동결제서비스’ 등의 차별화된 특화서비스가 제공된다.

‘즉시환불서비스’는 택배 취소 시 결제 운임을 즉시 환불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택배 취소 후 보통 2~3일 정도 걸리는 환불 기간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할증운임 자동결제서비스’는 집하, 배송 과정에서 부과된 할증 운임을 자동결제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집하 거부로 인한 불이익은 물론 할증 운임 결제 과정의 불편함도 없애준다.

파슬미디어는 택배 이용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공할 예정이다.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는 편의점 택배, 방문 택배(CJ대한통운, 한진택배), CU홈택배, 쇼핑몰 반품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개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소호사업자까지 연간 400만 박스 이상을 발송하는 국내 대표적인 택배 중개 플랫폼이다.

김민한 기자 

실손보험 빠른 청구…원스톱 플랫폼 구축
간편결제도 넘본다…뱅킹앱 우리페이 탑재

▲사진 : 권광석 우리은행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생활금융은 은행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빅테크·핀테크 업체의 금융업 진출이 가속화하면서 각 은행들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은 기존 은행 업무뿐 아니라 생활밀착형·비금융 서비스를 통해 ‘종합금융플랫폼화’에 드라이브를 거는 중이다. 〈 편집자주 〉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생활금융서비스 확대로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비대면 고객 유입을 늘리고 락인(Lock-in) 효과로 우량고객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고객의 일상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과 공동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보험청구·상품권·택배까지…생활밀착 서비스 전방위 확대

우리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우리원(WON)뱅킹에서 생활밀착형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미성년자 계좌조회 서비스, 마이(My)택배 서비스 등이 있다.

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원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올해 초 출시했다. 서비스 가입 건수는 지난 8월 말 기준 1만여건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30여개 보험사 실손보험 가입자가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 90여개 주요 대형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영수증 등 별도의 종이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원뱅킹 내에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제휴 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원에서도 증빙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병원 입점 영업점에 스탠드 배너를 포함한 각종 안내물을 설치해 고객들이 병원 진료 이후 신속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비롯해 제로페이의 모든 모바일상품권을 판매하는 ‘우리제로페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원뱅킹에서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인들에게 모바일상품권 선물도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미성년자 계좌조회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스크래핑을 활용한 법정대리인 확인서류 확인을 통해 부모의 원뱅킹으로 만 14세 미만 우리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자녀의 거래 내역과 당일 계좌잔액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는 기본증명서 상세,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정대리인 확인서류를 지참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가능했던 미성년자 계좌조회가 비대면 서류제출만으로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난달 말에는 택배 플랫폼 서비스 전문업체 파슬미디어와 함께 택배 서비스 ‘마이(My)택배’를 선보였다. 마이택배는 택배 예약·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개인별 휴대폰 번호를 기반으로 택배 운송 상태도 조회할 수 있는 원스톱 종합택배 플랫폼이다.

‘택배예약서비스’는 원뱅킹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사 방문 택배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방문 희망일에 배송 기사가 집, 사무실 등 지정한 장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간다. 편의점택배는 CU, GS25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예약 접수 후 가까운 편의점에 방문해 물품을 접수할 수 있다.

‘택배배송조회서비스’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로 배송되는 물품의 운송 상태를 운송장 번호 없이 최초 1회 휴대폰 번호 인증만으로 자동 조회할 수 있다. 4개 택배사 외 우체국택배, 편의점택배 등은 운송장 번호로 직접 배송 조회가 가능하다.

직장인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리 직장인셀럽’ 페이지도 오픈했다. ▲매월 입출금 현황 ▲급여 이체 내역 ▲수수료 면제 혜택을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자산관리·부동산경매·연금진단 등 직장인 특화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원뱅킹에 간편결제 서비스 ‘우리페이’도 탑재했다. 우리페이는 우리카드 또는 우리은행 입출금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국내외 온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 G마켓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BC카드 및 페이코 가맹점에서도 QR·바코드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와 제휴해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 외부 제휴 통해 병원비 선납서비스 등 신사업 추진

우리은행은 생활금융서비스를 위한 전략으로 외부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의료정보 전송플랫폼 전문기업 지앤넷과 ‘의료(Medical) 플랫폼 기반 디지털 융복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우리은행의 금융 노하우와 지앤넷의 의료정보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금융상품·서비스 개발과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Working Group)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실손보험에 가입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원뱅킹의 비대면 대출상품을 이용해 병원비 부담을 줄여주는 ‘병원비 선납 서비스’와 모바일로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해주는 ‘처방전 전송 서비스’ 등 신규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복잡한 절차를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같은달 소상공인 매출채권 정산 전문기업 디에스솔루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디에스솔루션즈의 선정산 온라인 플랫폼인 ‘비타페이’에 우리은행의 ‘기업 모바일 금융몰’이 입점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뱅킹에서 운영자금대출, 해외송금, 소상공인 컨설팅 등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디에스솔루션즈가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마케팅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 디지털그룹, 애자일 조직 체계로 디지털 미션 달성 역량 집중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은 원뱅킹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오는 12월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 지급결제지시업 및 종합지급결제업 도입 등 신규 혁신서비스 확대로 금융·빅테크사 간 경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마이데이터 도입과 함께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해 디지털 채널을 금융과 비금융을 포괄하는 고객 친화적 종합금융플랫폼으로 개발시킨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인 전략 방향은 정교한 고객 가치 제공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본업을 얼마나 고객이 선호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가에 방점을 두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은 산하에 디지털금융단, DI추진단 등 2개 단을 두고 총 10개 부서를 관할하고 있다. 그룹 직속으로는 디지털전략부와 프로세스혁신부가 있고 디지털 영업조직인 원컨시어지영업부도 설치했다.

디지털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황원철 부행장이 총괄하고 있다. 황 부행장은 20년 넘게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연구해온 디지털 전문가다.

1994년 미국 컴퓨터 장비업체 휴렛패커드 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 서비스 컨설턴트를 시작으로 퍼스트데이터코리아, KB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에서 요직을 맡으며 디지털역량을 쌓아 왔다. 디지털그룹에는 센터 유선상담 도급직원 등을 제외하고 현재 약 350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영역별로 전문화된 업무 수행을 위해 두 개 단에 각각 디지털금융과 신기술 영역을 전담하는 역할을 부여했다.

디지털금융단은 디지털 채널 개발, 운영, 마케팅 총괄 및 비대면 고객관리 업무를 맡는다.

디지털사업부, 스마트고객부, 고객센터, 스마트앱개발부 등을 두고 있다. DI추진단은 빅데이터, AI 및 신기술 관련 서비스 기획 및 개발을 총괄한다. 산하에 빅데이터사업부, AI사업부, D&A플랫폼부 및 마이데이터 전담조직, 신기술연구팀 등이 있다.

우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애자일 조직 체계(ACT·Agile Core Team)를 도입해 적용 중이다. ACT는 부서와 팀의 중간 형태로 전행 주요 신사업 기회 발굴, 추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ACT의 리더는 부서장의 권한을 갖는다. ACT 내 지원업무는 관련 소관부서가 대행해 주어진 미션 달성에 최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달성 후 해체하거나 필요시 부서로 격상된다.

우리은행은 현재 마이데이터, 전행 DT 추진, 기업 DT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ACT 조직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신입 행원 전원을 디지털·정보기술(IT) 부문에서 채용했다. 6개월간 영업점 파견 후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 디지털 금융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디지털 관련 유관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디지털 부문의 경우 신입 행원뿐 아니라 외부 경력직 역시 수시로 채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카이스트, 숭실대 디지털금융 연수과정을 운영, 직원들을 파견해 디지털 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이 은행 앱을 통해 택배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우리은행은 택배 플랫폼서비스 전문업체 파슬미디어와 함께 ‘우리WON뱅킹’에서 ‘보낼 택배’를 간편하게 예약·결제하고 ‘받을 택배’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우리WON뱅킹 My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My택배’서비스는 기사 방문택배와 편의점택배 예약·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개인별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택배 운송 상태를 조회할 수 있는 원스톱 종합택배 플랫폼이다.

‘택배예약서비스’는 ‘우리WON뱅킹’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사 방문택배는 CJ대한통운[000120], 한진택배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방문 희망일에 배송 기사가 집, 사무실 등 지정한 장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간다. 편의점택배는 CU, GS25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예약 접수 후 가까운 편의점에 방문해 물품을 접수할 수 있다.

‘택배배송조회서비스’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로 배송되는 물품의 운송 상태를 운송장 번호 없이 최초 1회 휴대전화 번호 인증만으로 자동 조회할 수 있으며, 4개 택배사 외 우체국택배, 편의점택배 등은 운송장 번호로 직접 배송 조회가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My택배’를 통해 물품을 보내는 모든 이용 고객에게 이용 때마다 배송비 300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고거래, 재활용 문화 확산에 따른 개인 간 택배거래 급증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택배 발송의 불편을 개선해 ‘My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은행앱으로 집·사무실에서 택배 보내는 서비스 출시 – 1

김연정 기자 

택배 포털 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 포털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파슬미디어는 택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는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중고 거래가 크게 늘어난 요즘, 택배를 보내는 개인 판매자 집 주소나 휴대전화 번호 등의 외부 유출을 막아주는 서비스다.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앱을 통해 택배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택배 발송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보호하는 ‘안심번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집 주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심주소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안심주소서비스는 택배 발송자, 즉 보내는 사람 주소가 아닌 ‘반품 전용 주소’가 택배사에 전달되고 택배 운송장에도 표시된다. 이에 보내는 사람은 자신의 주소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안전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만약 반품을 받을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반품 전용 주소로 접수된 물품을 안전하게 반품받을 수 있다.

그간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는 안심번호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면서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었다. 반면 택배를 예약해 물품을 보내는 경우(예약 택배)는 이런 서비스가 없어 제공하는 곳이 없어 휴대전화 번호를 그대로 노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안심번호 서비스 출시로 예약 택배도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 전체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5%가 택배 예약 시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용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는 편의점 택배, 방문 택배(CJ대한통운, 한진택배), CU홈택배, 쇼핑몰반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개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영세 소호 사업자까지 연간 400만 박스 이상을 발송하는 국내 대표 택배 중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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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길민권 기자